정부가 추진하는 신규 원전 계획에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찬성했다. 이는 장기적으로 우리 가정의 안정적인 전기 공급을 확보하고, 전기 요금 부담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주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두 기관에서 실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상 신규 원전 계획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제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 계획 추진 여부에 대해 국민의 60% 이상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원자력 발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80%를 넘었다.
이는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명확히 보여준다.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60% 이상이 ‘안전하다’고 응답하여, 에너지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정부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포함하여 정책 토론회 결과를 종합해 조만간 신규 원전 추진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미래 전력 수급의 핵심이 될 원전 확대는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전기 공급을 더욱 안정적으로 만들고, 장기적으로는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여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정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에너지 안정과 비용 절감에 기여하는 방안이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세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정부의 관련 발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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