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4일
수도권 갈 필요 없다! 우리 동네 병원, 중환자실 확충에 2030억 원 지원받아 최고의 의료 서비스 제공한다

'26년 권역책임의료기관 그룹별 편성단가

수도권 갈 필요 없다! 우리 동네 병원, 중환자실 확충에 2030억 원 지원받아 최고의 의료 서비스 제공한다

정부가 지역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 17개 주요 병원에 총 2030억 원을 지원한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은 멀리 수도권까지 가지 않고도 내 집 근처에서 고품질의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최근 지역 의료 시설이 약해지면서 많은 환자들이 수도권 대형 병원으로 몰려 불편을 겪는다. 이 때문에 수도권으로 진료를 받으러 가는 데만 연간 4조 6000억 원의 비용이 발생하고, 거주지에 따라 치료 가능성 사망률 격차도 커지고 있다. 국민 인식 조사에서도 수도권과 지역 간 의료 격차가 심각하다는 의견이 80%를 넘는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의료의 신뢰를 회복하고자 한다.

정부의 지원을 받는 병원은 전국 14개 국립대병원과 3개 사립대병원을 포함한 총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이다. 이들 병원은 2030억 원의 지원금을 받아 중환자실을 확충하고, 최첨단 의료 장비를 도입하며, 낡은 시설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고난도 수술과 중증 환자, 중환자 치료 역량이 크게 강화될 예정이다.

각 병원은 자체적으로 중장기 사업 계획을 제출하며, 정부는 이를 평가하여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특히 중환자실 신축 등 오랜 기간이 필요한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 국립중앙의료원이 함께 사업 진행 상황과 실적을 꼼꼼히 점검한다.

이 사업은 개인이 직접 신청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 동네 병원의 의료 수준이 높아지면, 지역 주민은 응급 상황이나 중증 질환 발생 시에도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제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내 집 근처에서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의료 안전망이 구축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은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044-202-253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