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0일
교통비 최대 53.5% 돌려받는다! K-패스 카드사 7곳 늘어 더 많은 혜택 받는다

교통비 최대 53.5% 돌려받는다! K-패스 카드사 7곳 늘어 더 많은 혜택 받는다

교통비 최대 53.5% 돌려받는다! K-패스 카드사 7곳 늘어 더 많은 혜택 받는다

대중교통 이용자라면 주목할 소식이다. K-패스 주관 카드사가 7곳 더 늘어나면서 총 27개 카드사에서 나에게 맞는 혜택을 골라 최대 53.5%까지 교통비를 돌려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는 카드 발급부터 가입까지 한 번에 끝내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작하며 편리함을 높인다. 더불어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 지방 및 취약계층에 대한 환급 요건도 완화되어 더 많은 이웃이 혜택을 누린다.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등 7개 카드사가 추가되어 총 27개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이로써 개인의 소비 및 생활 패턴에 맞춰 카드사별 다양한 부가 혜택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간편한 신청 방법도 주목할 만하다. 토스뱅크를 제외한 6개 신규 카드사의 K-패스 카드는 2월 2일부터 발급을 시작한다. 특히 토스뱅크는 2월 26일부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스뱅크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카드 발급과 동시에 K-패스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까지 한 번에 마칠 수 있어 이용이 매우 편리해진다. 기존에는 카드 발급 후 K-패스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별도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등 5개 카드사는 카드 발급 시 대면으로 K-패스 회원가입 안내와 지원을 제공한다. 티머니 K-패스 선불카드는 편의점(GS25, 이마트24, 세븐일레븐, 스토리웨이 등)에서 구매 후 K-패스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 및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K-패스는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20~53.5%)을 환급해주는 ‘기본형’과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지출액을 환급하는 ‘정액형’으로 운영한다. 정부는 K-패스 지원 예산을 135% 늘려 올해 5580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지방 이용자와 다자녀(3자녀 이상) 가구,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은 환급 요건이 완화되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전 카드사별 K-패스 카드 혜택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각 카드사의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신규 카드사 중 토스뱅크를 제외한 6곳은 2월 2일부터, 토스뱅크 원스톱 서비스는 2월 26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티머니 선불카드를 포함한 대부분의 카드는 발급 후 K-패스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별도로 회원가입 및 등록을 마쳐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 원스톱 서비스 이용 시 이 절차는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