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2일
정부, 역대급 한파에 '주의' 경보! 지금 바로 우리 이웃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대책을 확인한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1.20~25일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기관별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6.1.19

정부, 역대급 한파에 ‘주의’ 경보! 지금 바로 우리 이웃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대책을 확인한다.

정부가 20일부터 25일까지 전국에 강력한 한파가 닥치자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이웃님의 겨울철 안전과 직결되는 정부의 한파 대책과 필수 행동 요령을 미리 알아두면 돈과 시간을 아낄 수 있다.

기상청은 20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1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강한 한파가 이어진다고 전망한다. 특히 21일부터 24일까지는 전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웃님은 주말까지 이어질 이번 한파에 대비하여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정부는 한파로 인한 이웃님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음의 대책을 실행한다.

1. 취약계층 보호 강화: 노숙인, 독거노인 등 한파에 더욱 취약한 이웃을 위해 예찰 활동을 촘촘히 하고 방한용품 지급 등 보호 조치를 강화한다. 추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직접 나선다.

2. 한파 쉼터 운영: 필요한 이웃이 한파 쉼터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쉼터 정보를 최신화하고 점검한다. 이동 노동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적극적으로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3. 시설물 안전 관리: 기온 급강하에 따른 농·수산물 냉해 방지, 수도시설 동파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 난방 수요 증가에 따른 전력 공급 상황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이웃님의 일상 속 불편을 최소화한다.

4. 비상 관리 체계 가동: 소방, 경찰 및 지방 정부가 협력하여 야간, 새벽 등 취약 시간대 집중 대응을 위한 비상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이웃님도 겨울철 안전을 지키고 소중한 돈과 시간을 아끼기 위해 다음 행동 요령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 기상 정보 수시 확인: 외출 전에는 반드시 기상 예보를 확인하고 체감 온도를 고려하여 옷차림을 준비한다.

* 외출 자제 및 방한용품 착용: 한파 특보가 발효되면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한다. 외출 시에는 목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여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한다.

* 수도관 동파 예방: 계량기함 보온재를 점검하고,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놓는 등 수도관 동파 방지 조치를 반드시 해야 한다. 이 예방은 큰 수리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중요한 행동이다.

* 도로 결빙 주의: 눈이나 비가 내린 후 기온이 떨어지면 도로가 얼어붙어 미끄럽다. 보행 시에는 미끄럼에 각별히 주의하고, 운전 시에는 서행하며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한다.

정부는 이번 한파가 길고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웃님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에 총력을 다한다. 이웃님도 국민 행동 요령을 준수하여 안전한 겨울을 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