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불법 외환거래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시작한다.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이 출범하여 국경을 넘는 불법 자금 흐름을 철저히 추적한다. 나도 모르게 불법에 연루되어 큰 벌금이나 처벌을 받지 않으려면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지금부터 내 돈과 시간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본다.
이번 대응반은 재정경제부를 중심으로 국가정보원, 국세청, 관세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까지 6개 기관이 힘을 합친다. 단일 기관으로는 잡기 어려웠던 복잡하고 지능적인 불법 외환거래를 꼼꼼히 찾아낸다. 특히 외국환은행을 거치지 않고 돈을 주고받는 ‘환치기’, 수출입 가격을 조작하거나 허위 신고하는 ‘해외자산 도피’, 그리고 외환거래 절차를 악용한 ‘역외탈세’와 ‘자금세탁’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각 기관이 가진 정보와 역량을 모두 공유하고 활용하여 단속의 사각지대를 없앤다.
불법 외환거래는 적발 시 막대한 벌금은 물론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내 소중한 돈과 시간을 날리지 않으려면 반드시 정식 절차를 통해 외환거래를 해야 한다. 만약 외환거래 관련 궁금한 점이나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재정경제부 외환제도과(044-215-4750)로 문의하는 것이 현명하다. 불법 외환거래에 연루되지 않는 것이 최고의 재테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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