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수원을 새로운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선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수원 지역에는 각종 지원금이 들어오고 새로운 시설이 늘어나며, 결과적으로 주민들은 더 많은 일자리와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우리 동네가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 소식이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국제회의를 위한 전문시설을 중심으로 호텔, 상점, 공연장 등 관련 시설이 모여있는 지역을 말한다. 정부는 이러한 복합지구를 지원하여 국제회의를 유치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힘쓴다.
이번에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되면서 수원시는 다음과 같은 혜택을 받는다.
교통유발부담금 등 5가지 부담금을 감면받는다.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관광 기금을 받을 수 있다.
관광특구와 같은 대우를 받아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받는다.
정부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복합지구 활성화를 위해 총 151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며, 올해도 21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의 마이스 산업 기반을 강화한다.
특히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약 210만㎡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하며, 광교테크노밸리의 첨단산업 기반을 활용하여 첨단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에 경쟁력이 높다. 이곳은 마이스(MICE) 행사를 개최하는 ‘마이스 코어타운’을 비롯해 문화타운, 테크타운, 힐링타운 등 6개 특화구역으로 조성되어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수원 복합지구에 코트야드메리어트수원(숙박시설), 수원광교박물관(박물관), 수원월드컵경기장(체육시설) 등 7곳을 국제회의집적시설로 추가 지정했다. 고양과 경주 복합지구에도 각각 1곳과 2곳의 시설이 추가 지정되어 지역 마이스 기반이 더욱 튼튼해진다.
이번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은 단순히 건물이 늘어나는 것을 넘어선다. 국제회의와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호텔, 식당, 문화시설 등 관련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생겨난다. 또한, 더 많은 문화 행사와 즐길 거리가 생겨나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계기가 된다. 우리 동네가 글로벌 마이스 목적지로 성장하며, 모두에게 더 나은 삶의 터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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