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농축산물 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물가 책임관 주재로 매주 수급 상황을 점검하며, 오르는 품목은 비축물량 방출과 수입 확대로 가격 인상을 억제한다. 특히 축산물은 할인 지원까지 추진하여 소비자가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덜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 이웃들은 정부의 이런 노력 덕분에 설 명절을 더욱 풍성하고 알뜰하게 준비할 기회를 얻는다.
정부는 우리 이웃들의 설 명절 식탁을 위해 주요 농축산물 물가 안정에 나선다.
농산물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한다. 특히 배추, 무 등 채소류는 작황이 회복되어 설 성수기에도 안정적인 공급을 기대할 수 있다. 감귤 등 과일류도 겨울철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사과와 딸기도 이달 중순 이후 출하량이 늘어나 가격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일부 가격이 오른 품목에 대해서도 정부가 빠르게 대응한다. 마늘은 저장 마늘의 품질 저하로 가격이 올랐지만, 정부가 비축물량을 풀어 추가 상승을 막는다. 감자 역시 가을감자 작황 부진으로 가격이 올랐으나, 지난 5일부터 매일 비축 물량을 방출하여 3월 이후에는 공급량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웃들은 이런 정부의 노력 덕분에 특정 품목의 가격 폭등 걱정을 덜 수 있다.
축산물도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한다. 계란, 닭고기, 한우 등은 지난해보다 가격이 다소 높지만, 정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도 불구하고 예방적 살처분을 최소화하며 설 성수기 공급을 확대한다. 특히 자조금과 연계한 할인 지원을 추진하여 우리 이웃들이 축산물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신선란 시범 수입도 진행되어 이달 중 국내에 들어오고, 다음 달 초 시중에 공급되면 계란 가격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도 조기에 도입하도록 독려한다.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도 정부가 꾸준히 살핀다. 국제 원재료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가격 상승세는 이어졌지만, 상승 폭은 점차 완화되는 추세다. 정부는 오는 22일 식품업계와 간담회를 열어 가공식품과 외식 가격 안정을 위한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는 우리 이웃들이 외식과 가공식품 구매 시 느끼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주의사항: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설 명절 기간 농축산물 가격 안정에 기여하지만, 여전히 기상 조건이나 수급 상황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존재할 수 있다. 특정 품목의 할인 혜택은 유통업체별로 다를 수 있으니, 장보기 전에 꼼꼼히 비교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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