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노력, 우리 삶의 지갑을 지킨다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노력, 우리 삶의 지갑을 지킨다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노력, 우리 삶의 지갑을 지킨다

정부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손잡는다. 이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제품들의 가격을 안정시키고, 물건을 쉽게 구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으로 이어진다.

최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여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7 및 호주, 인도, 멕시코 등 주요 국가들은 핵심광물 공급망의 취약성을 빠르게 극복해야 한다는 공동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미국은 구체적인 행동과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디리스킹’을 통해 각국이 공급망 회복력을 높일 것을 촉구했다. 우리나라는 핵심광물 정제 및 가공 역량이 우수한 국내 기업들을 소개하며, 국가 간 비교우위를 통한 글로벌 가치사슬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급망 안정성 회복을 위한 핵심광물 재활용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러한 국제 협력은 우리 국민에게 큰 혜택으로 돌아온다. 공급망이 안정되면 휴대폰, 자동차 등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제품들을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광물 수급이 원활해진다. 이는 곧 관련 제품들의 가격이 안정되고, 품귀 현상으로 물건을 구하기 어렵거나 비싸게 사야 하는 부담을 줄여준다. 결과적으로 우리 가계의 돈과 시간을 절약해주는 효과를 가져온다.

캐나다, 호주 등 핵심광물 자원 부국들도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해 한국과의 정제, 제련 및 재자원화 관련 기술 협력이 필요함을 강력히 요청했다. 정부는 기업들이 구체적인 프로젝트 중심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만남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들은 장기적으로 우리 경제 전반의 안정성을 높이고, 국민 개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