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액이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왔다. 이는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여, 궁극적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2014년 이후 11년 만의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기록이다.
이러한 성공의 배경에는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를 비롯한 유럽 시장에서의 눈부신 성장(전년 대비 298% 증가)이 있다. 또한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사업 다변화가 주효했다. 이러한 고부가가치 사업 진출은 우리 경제의 질적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이산화탄소 포집, 데이터센터 건설 등 미래 산업 유망 분야로의 성공적인 진출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발판이 된다. 이로써 관련 산업 분야의 기술 발전과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중소기업에게도 해외 공사 참여의 문이 더욱 넓어진다.
해외건설 수주 실적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해외건설협회가 운영하는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http://ocis.go.kr)에서 1월 9일부터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정보는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개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주의사항:
해외 건설 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성공적인 수주 실적이 곧바로 모든 개인의 삶에 직접적인 금전적 혜택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국가 경제의 성장은 장기적으로 국민 전체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관련 분야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꾸준한 정보 탐색과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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