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한 민원의 처리 상황이 궁금해도 일일이 문의해야 해서 답답했던 적이 많다. 하지만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다. 9월 9일부터 국민권익위원회가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을 문자와 전자우편으로 알려주는 새로운 시스템을 시행한다.
앞으로는 어르신이나 디지털 사용이 어려운 분들도 방문이나 우편으로 민원을 제기해도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모든 단계를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내 민원이 지금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알기 위해 여러 번 전화할 필요가 없어지며, 행정기관도 반복 문의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이 혜택을 받으려면 간단한 조건만 지키면 된다. 민원을 접수할 때 담당 공무원이 민원인의 전화번호나 전자우편 주소 같은 연락처를 의무적으로 확인한다. 만약 연락처를 기재하지 않았다면, 민원 창구에서 접수 전에 반드시 연락처를 기재하도록 안내받게 된다. 우편 민원의 경우에도 접수 단계에서 연락처가 누락되었다면, 담당 공무원이 보완을 요청하여 연락처를 제공받은 뒤 진행 상황을 안내한다.
그러니 방문이나 우편으로 민원을 신청할 때는 꼭 본인의 정확한 연락처를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 정보가 국민신문고 시스템에 등록되어 내 민원의 모든 진행 상황이 문자와 전자우편으로 발송되기 때문이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과(044-200-7264)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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