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예비군 훈련에 참여하면 최대 2만 원의 훈련비를 추가로 받고, 급식비도 인상된다. 또한 돈 때문에 힘들다면 월 250만 원까지 압류 걱정 없는 생계비 계좌를 만들어 생활을 보호받을 수 있다. 내게 맞는 정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알려주는 ‘혜택 알리미’ 서비스도 크게 확대되어 놓치는 돈 없이 시간을 절약한다.
1. 예비군 훈련비 2만 원 더 받는다
올해부터 예비군 훈련 참여 시 훈련비와 급식비가 인상된다. 1~4년 차 예비군의 동원훈련(I형·II형) 훈련비는 더 많이 지급하고, 5~6년 차 예비군이 기본훈련이나 작계훈련에 참석하면 ‘지역예비군 훈련비’ 명목으로 2만 원을 받는다. 훈련 중 제공되는 급식비(도시락비)도 지난해 8천 원에서 올해 9천 원으로 1천 원 오른다.
2. 월 250만 원까지 압류 걱정 없이 생계를 지킨다
오는 2월부터 ‘생계비계좌 제도’가 시행되어 채무자의 기본적인 생계를 보장한다. 1인당 총 1개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이 계좌로 월 250만 원의 생계비를 압류 걱정 없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
3. 급여 및 보험금 압류금지 범위가 늘어난다
또한 압류금지 급여채권의 최저금액이 월 185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상향된다. 사망보험금의 압류금지 범위도 1천만 원에서 1천5백만 원으로 확대되어, 보장성 보험금 압류금지 범위가 더욱 넓어진다. 이 제도 역시 2월부터 적용된다.
4. 내게 맞는 정부 혜택을 놓치지 않고 알려준다
올해 상반기부터는 개인 상황 변화에 맞춰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알려주는 ‘혜택알리미’ 서비스가 전면 확대된다. 그동안 청년, 출산, 구직, 전입 등 4개 분야에서 1천5백30종의 정보를 알려줬지만, 올해는 모든 분야의 6천여 종으로 크게 늘어난다. 이용 가능한 민간 앱도 기존 5개에서 2개가 더 추가될 예정이어서, 나에게 꼭 맞는 혜택을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으며 시간을 절약한다.
5. 복잡한 법률 정보, 한 곳에서 쉽고 빠르게 확인한다
오는 21일부터는 정부,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35개 기관에서 제공하던 법률구조 서비스와 법률 정보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한 번에 쉽고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다. AI가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법률구조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추천하고, 상담, 접수, 진행 현황, 결과 확인까지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된다.
6. 예비군 동원훈련, 필요할 때 연기할 수 있다
오는 15일부터 예비군의 출산휴가 기간이나 배우자의 난임치료 기간이 훈련 기간과 겹치는 경우 동원훈련(Ⅰ형) 연기가 가능하다. 또한 다른 사람으로 대체할 수 없는 업무 등 중요한 업무 수행 사유로 동원훈련(Ⅰ형) 연기를 원하면 훈련 시작일로부터 60일 범위 내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날짜까지 연기할 수 있다.
각 제도의 자세한 내용과 신청 조건은 해당 기관의 공식 안내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더 많은 이야기
암 환자 희소식 새 치료제로 건강과 삶의 시간을 더 많이 얻는다!
서울시가 인정한 ‘이 기업’들, 당신의 삶을 더 좋게 만든다!
칸젠, 췌장암 치료 새 희망 쏜다! 우리 가족 건강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