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녹색펀드)에 600억 원을 추가 출자하여, 총 10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진행한다. 이 펀드는 국내 기업들이 에너지 전환, 탄소 감축 등 해외 녹색사업에 진출하도록 지분 투자와 대출 등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이미 작년에 5건의 해외사업에 1462억 원을 투자하여 우리 기업의 4조 9000억 원 이상 해외 수주 실적을 이끌어냈다.
녹색펀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외 신규사업에 특화된 정책 펀드이다. 탄소감축, 에너지전환, 순환경제, 물산업 등 다양한 녹색산업 분야의 해외 프로젝트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이 펀드는 단순히 재무적 투자에 그치지 않는다. 펀드 운용 과정에서 해외 발주처와 협의하여 국내 기업이 기자재를 납품하고, 설계 조달 시공(EPC), 운영 유지관리(O&M) 등 사업 전반에 참여할 기회를 연결한다. 정부가 참여하여 해외 발주처 입장에서도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가 높아지는 효과를 준다.
특히 중소 중견 기업들도 대기업과 함께 해외 녹색산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전 세계 녹색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펀드는 2024년 10월 모태펀드 조성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5092억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본 펀드를 통해 해외 녹색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관 녹색산업해외진출TF(044-201-7565)로 자세한 내용을 문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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