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
왼쪽부터 안동빛드림본부 최대권 부장, 초록우산 박정숙 본부장, 안동빛드림본부 문준홍 차장 출처: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왼쪽부터 안동빛드림본부 최대권 부장, 초록우산 박정숙 본부장, 안동빛드림본부 문준홍 차장 출처: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와 보호대상아동 자립 위한 디딤씨앗통장 매칭후원 성과 공유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는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와 함께 추진한 ‘2025 디딤씨앗통장 매칭후원 지원사업’을 통해 안동 지역 보호대상아동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종료 이후 초기 자립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후원기업의 정기후원금을 기반으로 아동 명의의 디딤씨앗통장에 월 단위 적립이 이뤄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최대권 부장은 “보호대상아동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자립 자산은 매우 중요한 기반”이라며 “단기적인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를 통해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박정숙 본부장은 “디딤씨앗통장은 단기 지원보다 지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와 같은 지역 기반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호대상아동이 안정적으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안동을 비롯한 경북 전역에서 공공기관, 기업,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보호대상아동 및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자립·성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