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
월 최대 80만원 받으며 AI 전문가로 성장한다!

월 최대 80만원 받으며 AI 전문가로 성장한다!

월 최대 80만원 받으며 AI 전문가로 성장한다!

정부가 올해 1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1만 명의 인공지능(AI) 전문 인력을 키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를 올해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캠퍼스에 참여하는 훈련생은 매달 최대 80만원의 훈련수당을 받으며 AI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잡는다.

AI 캠퍼스에 참여하는 훈련생은 출석률에 따라 매달 훈련수당을 받는다. 훈련기관 소재지 기준으로 수도권 훈련생은 월 40만원, 비수도권 훈련생은 월 60만원을 지급받는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훈련생은 월 80만원을 받을 수 있어 재정 부담 없이 학습에 집중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AI 캠퍼스는 AI 산업 인력 수요를 반영해 네 가지 직군의 실무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AI 엔지니어는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AI 모델을 웹·앱 환경에서 작동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구현한다. 융합가는 금융 AI 분석가, AI 헬스케어 과학자처럼 특정 산업 전문지식과 AI 기술을 결합해 문제를 해결한다. 하드웨어 엔지니어는 AI 연산의 핵심인 NPU/GPU 시스템을 최적의 성능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전문가로 성장한다.

훈련기관은 기업의 현업 문제를 반영한 프로젝트 학습 비중을 30% 이상으로 편성해야 한다. 수료생에게는 직무 역량과 프로젝트 결과가 기재된 수료증을 발급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AI 캠퍼스 과정을 운영하려는 기관은 3월 19일부터 27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기존 KDT 참여기관은 물론, AI 분야 교육훈련과 연구 실적, 역량을 갖춘 기업, 대학, 훈련기관도 신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전문가 평가를 거쳐 4월 초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훈련기관은 AI 기술 변화에 맞춰 훈련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훈련생 모집은 이들 기관이 선정된 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