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 우리 삶을 윤택하게 만들 새로운 혜택들이 쏟아진다. 어르신은 집 근처에서 무료 스포츠 강좌를 즐기고, 여행경비 50% 환급으로 부담 없이 국내 여행을 떠난다. 아이들은 4~5세 무상교육·보육 지원을 받으며,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도 15만 원으로 늘어난다. 내 삶에 돈과 시간이 되는 혜택, 지금 바로 확인한다.
생활 속 문화 혜택이 확대된다.
첫째, 어르신 스포츠 강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부터 어르신이 원하는 체육활동을 거주지 인근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지역별 수요를 반영하여 공공체육시설,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다양한 시설에서 운영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및 신청 방법은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확인한다.
둘째, 인구감소지역 여행경비 50%를 환급받는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제도다.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올해는 20개 지자체에서 시범 운영 후 확대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모집 및 신청 방법은 각 지자체를 통해 확인한다.
셋째, 학교체육시설을 지역 주민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학교 체육시설 개방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부담을 줄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법률이 1월 23일부터 시행된다. 이를 통해 학교 체육시설이 지역 주민에게 폭넓게 개방되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다.
넷째,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연간 15만 원으로 인상된다. 기존 14만 원에서 7.1% 인상된 금액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 활동 관련 3만 5천여 개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한다.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누리집, 모바일앱, 전화 ARS(1544-3412)로 발급 신청한다.
다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교육 및 돌봄 부담이 줄어든다.
첫째, 4~5세 유아에게 무상교육·보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유치원·어린이집을 이용하는 4~5세 유아에 대한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학부모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에 납부하던 비용을 차감받는 방식으로 지원받는다.
둘째,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학습, 복지, 건강, 진로, 상담 등 다양한 영역을 연계하여 학생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며, 학교와 교육청이 협력하여 지원한다.
셋째,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 신청 대상을 확대한다. 등록금 대출은 가구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학부생·대학원생이 신청할 수 있다. 대학원생 생활비 대출은 학자금지원 6구간 이하까지 신청 대상이 확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확인한다.
넷째, 초등 3학년에게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급하고, ‘온동네 초등돌봄’을 도입한다.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통해 수강료 부담을 낮춘다. 또한,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여 저녁, 주말, 일시돌봄 등 다양한 형태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각 혜택의 구체적인 내용 및 신청 방법은 해당 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더 많은 이야기
천안 봉명지구, 도시재생으로 주민 수익과 공공의료 혜택 받는다
교통비 100% 환급받고 전기차 화재는 100억까지 보장받는다
계란 가격 걱정 끝! 정부가 224만 개 미리 수입해 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