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
농촌 주민 삶의 질 확 바뀐다! 교육·문화 시설 확 늘어나고 일자리 혜택까지 쏟아진다

생활SOC 복합센터의 우수 사례로 꼽히는 양평군 옥천면 도서문화센터

농촌 주민 삶의 질 확 바뀐다! 교육·문화 시설 확 늘어나고 일자리 혜택까지 쏟아진다

농촌 주민들의 생활이 더욱 풍요로워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33개 시·군 77개 읍·면에 교육, 보육, 문화, 체육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대거 확충한다. 부족했던 생활 시설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되며, 특히 ‘다시온마을’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우리 마을에 들어서는 새로운 혜택을 주목해야 한다. 농촌에 부족했던 문화, 건강, 교육, 복지 시설들이 각 읍·면 단위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들어선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집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혜택도 확대된다. 이동장터와 같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늘려 생활 서비스 이용 소외 계층 없이 모두가 혜택을 누리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주민들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새로운 기회인 ‘다시온마을’ 조성도 시작된다. 전북 고창·김제와 경남 밀양 등 3개 지역에는 시범적으로 다시온마을이 조성된다. 다시온마을에서는 기초생활 인프라와 함께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와 창업 기회가 생겨난다. 관광과 체류 기능을 연계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사람들이 농촌을 찾게 만든다. 농식품부는 2월까지 2027년 다시온마을 신규 지구 신청을 받아 더 많은 지역에 이러한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번 만들어진 시설은 꾸준히 관리되어 장기적인 혜택을 보장한다. 사업 준공 이후에도 조성된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주민들은 앞으로 우리 마을에 들어설 새로운 시설과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자체 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 농촌재생지원팀(044-201-1547)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