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이 장관급 정례 협의체를 신설하며 경제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 국민은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게 되고, 필수 물품 공급망이 안정화된다. 특히 새만금 지역에는 중국 첨단기업들의 투자가 확대되어 새로운 일자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직접적인 혜택이 찾아온다.
정부는 지난 1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정상 임석하에 ‘한중 상무 협력 대화 채널 신설’ 및 ‘한중 산업단지 협력 강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로써 2011년 이후 중단되었던 장관급 정례 협의체가 15년 만에 부활한다. 양국은 매년 최소 1회 상호 방문하여 교역, 투자, 공급망, 다자협력 등 경제 전반에 걸친 긴밀하고 체계적인 소통을 추진한다.
이러한 협력 강화는 우리 국민의 생활에 여러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첫째, 식품 안전성이 크게 높아진다. 오유경 식약처장과 쑨메이쥔 중국 해관총서 서장이 별도로 ‘식품 안전 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여 수입 식품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이 덕분에 국민들은 더욱 안심하고 식료품을 구매하고 소비할 수 있다.
둘째, 필수 물품의 공급망이 안정화된다. 양국 간 체계적인 소통 채널 구축으로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이는 곧 우리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의 안정적인 수급과 가격 안정에 기여한다.
셋째, 새만금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기회가 열린다. 정부는 중국 상무부가 올해 내 새만금에 투자조사단을 파견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부품·소재, 녹색 발전, 바이오·제약 등 유망 분야에서 중국 첨단기업들의 새만금 투자를 적극 유치한다. 새만금 산업단지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되면 지역 경제는 크게 활성화되고, 주민들에게는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는 직접적인 혜택이 발생한다. 정부는 이러한 기업 간 연계 강화 및 투자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주의사항: 이번 협력으로 인한 혜택은 정부의 적극적인 이행 노력과 기업들의 참여가 뒷받침될 때 더욱 커진다. 정부는 합의된 내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추진한다.
더 많은 이야기
해외 법률 문제, 이제 더 든든하게 해결할 기회가 늘어난다
노보텍, 새 CEO 선임으로 인류 건강 증진 위한 혁신 가속화에 힘쓰다
기업 웹사이트, AI 검색 최적화 준비 완료했나? AI Score로 무료 진단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