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7일
한국 스타트업·중소기업, 한중 협력으로 신기술 지원과 해외 진출 기회 받는다

한국 스타트업·중소기업, 한중 협력으로 신기술 지원과 해외 진출 기회 받는다

한국 스타트업·중소기업, 한중 협력으로 신기술 지원과 해외 진출 기회 받는다

한국과 중국이 중소벤처 분야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특히 신기술 기반 기업과 스타트업은 중국 시장 진출 및 육성 지원이라는 새로운 혜택을 기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중소기업 및 혁신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중소기업 육성 정책 정보와 경험 공유, 인적 교류를 넘어선다. 새롭게 스타트업 육성과 신기술을 활용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이 공식 협력 항목에 포함된다.

특히 스타트업 육성 분야 협력이 강화되면서 지난해 출범이 공식화된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추진에도 탄력이 붙는다.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는 APEC 역내 스타트업 생태계 연계를 목표로 하는 정부·민간 협력 플랫폼이다. 이에 따라 한국 스타트업들은 중국을 포함한 APEC 지역으로 발을 넓히는 중요한 기회를 얻는다.

한국 스타트업과 신기술 기반 중소기업은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고,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할 구체적인 지원 프로그램이나 교류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를 해야 한다. 중국 시장 진출이나 신기술 개발, 또는 APEC 지역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들은 관련 정보를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협약은 양국 간 협력의 큰 틀을 마련한 것이며, 구체적인 지원 프로그램이나 신청 방법 등은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의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궁금한 점은 중소벤처기업부 국제통상협력과 (044-204-7567)로 문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