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7일
2026년부터 내 삶에 돈과 시간 아끼는 혜택 쏟아진다! 최대 70만원 받고, 아이돌봄 부담 줄인다

2026년부터 내 삶에 돈과 시간 아끼는 혜택 쏟아진다! 최대 70만원 받고, 아이돌봄 부담 줄인다

2026년부터 내 삶에 돈과 시간 아끼는 혜택 쏟아진다! 최대 70만원 받고, 아이돌봄 부담 줄인다

2026년부터 정부가 국민의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들 새로운 정책들을 시행한다. 복지 혜택 대상이 대폭 늘어나고, 아이 키우는 부담은 줄어든다. 위기의 순간에는 바로 도움받을 수 있는 안전망도 강화된다. 내 삶에 돈과 시간을 아끼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금 확인한다.

◆ 더 많은 국민이 복지 혜택을 받는다

2026년부터 기준 중위소득이 크게 올라 더 많은 국민이 복지 혜택을 받는다. 4인 가구 생계급여 선정 기준은 207만 8316원으로 200만원을 넘어선다. 1인 가구는 82만 556원이 된다.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등 80여 개 복지사업의 문턱이 낮아지는 것이다.

생계가 어려운 국민은 전국 150여 곳에 설치된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를 방문하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2회 이상 이용 시에는 상담을 거쳐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연계된다.

기초생활수급 가구 중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는 에너지바우처를 연간 최대 7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 아이 키우는 하루가 달라진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양육비와 돌봄 부담을 줄이는 정책도 본격 시행된다.

4~5세 유아를 둔 가정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무상교육·보육비 지원을 받는다. 공립유치원은 월 2만원, 사립유치원은 11만원, 어린이집은 7만원의 학부모 부담이 줄어든다. 이 지원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기존 납부 비용에서 차감된다.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연중 1과목 이상 무료 수강이 가능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받는다. 초등 돌봄은 학교 중심에서 벗어나 지자체와 지역 돌봄기관이 함께하는 ‘온동네 초등돌봄’ 체계로 확대되어 저녁, 주말, 일시 돌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맞벌이 등으로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가정에 대한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도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넓어진다. 영아돌봄수당은 시간당 2천 원으로, 유아돌봄수당은 시간당 1천 원으로 인상되거나 새롭게 도입된다.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도입하는 중소·중견기업 사업주에게는 월 30만원을 지원하여, 근로자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다. 출산전후휴가 급여 상한액도 월 220만원으로 오른다.

◆ 혼자서 아이를 키워도, 국가가 함께한다

한부모가족에 대한 경제적 지원과 보호도 강화된다. 한부모가족 복지급여의 소득 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로 완화되어 더 많은 가구가 지원을 받는다. 추가아동양육비는 월 10만원으로, 학용품비는 연 10만원으로, 생활보조금은 월 10만원으로 인상된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입소한 경계선지능인은 진단검사비 30만원을 신규 지원받는다. LH 공동생활가정형 매입임대주택이 346호로 확대되고, 임대보증금 지원 상한도 1200만원으로 오른다.

◆ 청년부터 노년까지 이어지는 통합 보호 체계

돌봄이 필요한 국민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도 시행된다. 3월부터 의료, 요양, 돌봄 통합서비스가 전국에서 운영된다.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과 장애인이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같은 달, ‘위기아동청년법’이 시행되어 가족돌봄, 고립, 은둔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과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과 함께 사회적 가치가 높은 활동에 대한 국민연금 보상도 확대된다. 군 복무 크레딧은 최대 12개월로, 출산 크레딧은 첫째 자녀부터 12개월 인정으로 확대되어 국민의 노후 소득 보장 기반이 강화된다.

◆ 주의사항

이 모든 정책은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각 정책별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조건은 추후 정부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일부 혜택은 자동 적용되지만, 신청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관련 정보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