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돈과 시간이 되는 혜택, 이웃뉴스가 전한다. 정부가 딥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을 돕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1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2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받는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 지급이 지연되었던 의료급여 진료비 약 2,200억 원도 1월 중순경 전액 지급될 예정이므로 해당 의료기관이나 환자들은 걱정을 덜 수 있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 프로젝트는 2023년부터 10대 신산업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해왔다. 그 결과 글로벌 유니콘 3개사가 탄생하고 14개사가 코스닥에 상장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모집에서 총 120개사를 선발하며, 각 기업에 최대 12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우수한 성과를 보인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10억 원의 글로벌 스케일업 자금을 추가로 받는다. 글로벌 IR, 파트너링, 현지 안착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 고도화, AI 중심 성장, 글로벌 진출 등 3가지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23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K-Startup 포털과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에서 확인해야 한다. 혁신적인 딥테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한편, 최근 일부 언론에서 불거졌던 의료급여 진료비 지급 지연 문제도 해결된다. 서울, 인천, 경기, 경북 등 일부 지자체에서 의료급여 기금 부족으로 약 2,200억 원의 진료비 지급이 늦어졌다. 이는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와 재해 이재민 발생 등으로 수급자 수가 늘어나면서 급여비 청구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2026년 의료급여 예산을 조속히 집행하여, 1월 중순경 지연된 진료비 전액을 지급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지급 지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 예산 편성 및 기금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의료급여 진료비 지급을 기다려왔던 의료기관과 환자들은 1월 중순경 지연분이 지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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