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을 구축하고,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 혁신 기업들은 세계 무대에서 ‘코리아 프리미엄’ 마케팅 효과를 누리고, 글로벌 기업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잡는다. 참가 기업은 수출 증대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받는다.
산업통상부의 ‘통합한국관’과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타트업 통합관’을 중심으로 38개 기관, 470개 기업이 통일된 부스 디자인과 로고로 한국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국내 참가 기업들은 대형 국가관의 지원 속에서 효과적인 수출 마케팅을 펼친다.
한국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는 다양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현지 전문가 초청 세미나’, ‘기술 시연회’, ‘K이노베이션 피칭 챌린지’ 등을 통해 월마트, 인텔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과 만날 기회를 얻는다. 이는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된다.
실제로 CES 2025에서는 전체 혁신상 수상 기업 284개 중 168개가 한국 기업이며, 이 중 80% 이상인 137개 사가 중소기업이다. 특히 핵심 테마인 AI 분야 최고 혁신상 3개 모두를 한국 기업이 수상하며 기술력을 세계에 입증했다. 정부는 이러한 혁신 역량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CES 2026 한국관 참가를 통해 혁신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과 유망 스타트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 참가 조건 및 자세한 사항은 산업통상부 무역진흥과(0442034034) 또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창업팀(0442047642)에 문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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