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새해 첫날부터 607억 원 규모의 민생 예산을 빠르게 집행한다. 천원의 아침밥, 농식품 바우처 등 네 가지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과 농가를 적극 지원한다.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확대된 예산으로 먹거리 부담을 줄이고 재해 피해를 막는다. 우리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1. 천원의 아침밥: 든든한 아침을 단돈 천원에 해결한다
산업단지 근로자에게도 천원의 아침밥 혜택이 확대된다. 기존 대학생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전국 34개 산업단지에서 연간 약 90만 식의 아침 식사를 1천원에 제공한다. 먹거리 접근성이 낮은 산업단지 근로자도 우리 쌀로 만든 건강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게 된다. 소속 학교나 산업단지 관리 부서에 문의하여 신청 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2. 농식품 바우처: 청년 가구도 월 최대 10만원 지원받는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이 크게 늘어난다. 기존 생계급여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 포함 가구 외에 청년(만 34세 이하)이 포함된 가구도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약 16만 가구가 혜택을 본다. 지원 기간도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되어 연중 내내 먹거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월 2일부터 전국 약 6만 개 매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여 신청 방법을 알아봐야 한다.
3. 재해대책비: 농가 피해 복구에 즉시 지원한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신속하게 지원한다. 지난해 이상고온으로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 피해 농가에 대한 재난지원금 잔여분 128억 원을 1월 중 추가로 집행한다. 피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재난 지원 공백을 최소화한다. 피해 농가라면 지역 농림축산식품 관련 부서에 문의하여 지원 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4. 농작물재해보험: 1월부터 가입하고 미리 대비한다
농작물재해보험의 보장 품목과 수준이 강화된다. 올해부터는 가입 시기를 앞당겨 1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는 농가가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조치다. 농작물재해보험에 관심 있는 농가는 1월 중 보험 가입 절차를 확인해야 한다.
주의사항:
각 사업별 지원 대상과 신청 조건, 방법에 대한 세부 내용은 반드시 관련 기관에 문의하여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정책기획관 기획재정담당관(044-201-131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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