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연말정산 혜택까지 챙기는 ‘고향사랑기부제’가 큰 인기를 얻는다.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를 받고 지역 특산물까지 받을 수 있어 혜택이 쏠쏠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내가 선택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금 혜택과 지역 특산물로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2025년에는 무려 1515억 원이 모여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부 건수도 139만 건을 넘어서며 참여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이 제도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세금 혜택이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실제로 내는 돈은 0원인 셈이다. 10만원을 초과하는 기부금에 대해서는 1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고향의 맛을 담은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주로 30대와 40대가 이 제도를 통해 고향 사랑을 실천하며, 특히 10만원 이하의 소액 기부가 전체의 98%를 차지한다. 이는 세금 혜택을 최대로 활용하려는 현명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기부에 참여하는 방법은 쉽다.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누리집이나 민간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산불이나 호우 등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기부가 집중되는 등, 단순히 세액공제를 넘어 고향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기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더 쉽게 기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제도 개선을 꾸준히 추진한다. 내 고향을 돕고 싶다면 지금 바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음을 전하고 세금 혜택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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