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도정태 교수(첨단바이오공학부)가 한국줄기세포학회 제16대 회장으로 선출된다. 이번 선출로 미래 질병 치료와 건강 수명 연장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다.
도 교수는 2026년부터 한국줄기세포학회를 이끌며 줄기세포 및 재생의학 분야의 학술적, 산업적 발전을 총괄한다. 이는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모든 국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2005년 설립된 한국줄기세포학회는 국내 줄기세포 연구를 선도하는 최대 규모의 학회다. 도 교수의 리더십 아래, 줄기세포 기술이 더욱 빠르게 발전하여 실질적인 의료 혜택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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