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뉴스 독자 여러분, 연말연시 즐거운 행사 계획에 안전 걱정은 잠시 접어두어도 좋다. 정부가 인파 밀집 행사 안전대책을 이중삼중으로 강화하고 나섰다. 덕분에 불필요한 사고 위험을 줄여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성탄절과 연말연시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들에 대해 안전대책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국민 안전에 있어서는 지나칠 정도의 조치라도 부족한 것보다 훨씬 낫다고 강조했다. 이는 혹시 모를 사고를 미리 막아 우리 가족과 나의 안전을 지키고, 불필요한 사고로 인한 시간과 금전적 손실을 방지하는 중요한 노력이다.
특히 책임 있는 단체장이나 행사 주관자들에게는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정부는 과하다고 비난받더라도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한다. 이러한 정부의 적극적인 안전 강화 방침은 우리 모두가 안심하고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는 혜택이 된다.
정부의 노력과 함께 우리 스스로도 안전 의식을 높여야 한다. 인파가 많은 곳에서는 항상 주변을 살피고, 비상 탈출 경로를 미리 확인하며, 위험하다고 판단될 때는 즉시 현장을 벗어나는 것이 좋다. 정부의 안전 강화 방침은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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