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수진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을 앞두고 2025 성탄 트리 점등식을 진행했다. 12일 오후 8시, 교회 내 마당에 웅장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밝히며 축하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수진 목사는 점등식에서 예수 그리스도 탄생의 의미를 강조하며 따뜻한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예수의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만민중앙교회가 ‘2025 성탄 트리 점등식’ 성황리 개최했다
더 많은 이야기
서초구립노인복지관, 26점 작품 전시회 개최
CES 2026, 한국의 혁신의 밀도를 높인다
엔백스, AI 음악 교육과정 연구로 한국산학기술학회 우수논문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