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9일
중소기업 AI 전환, 중기부가 직접 나선다! 공공형 계절근로 확대 소식

중소기업 AI 전환, 중기부가 직접 나선다! 공공형 계절근로 확대 소식

본문:

중소기업의 디지털 및 AI 전환을 주도하는 부처는 중소벤처기업부라는 점이 분명해졌다. 일부 언론 보도에서 중기부의 AI 정책 역할이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중기부는 자체 예산을 통해 스마트 제조 전문기업 육성, AI 인프라 구축 등 AI 기반 제조혁신을 직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중소 제조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스마트 제조 정책이 강화될 예정이다.

또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덜어줄 공공형 계절근로가 확대된다. 작물 재배 특성상 계절적으로 집중되는 인력 수요에 맞춰, 근로계약 기간이 최대 8개월까지 늘어나고 숙소 마련 부담도 줄어든다. 이는 계절근로자 고용이 어려웠던 소규모·영세 농가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다양한 선정 방식으로 영세 농가의 인력난과 경영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더불어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상해보험 및 임금체불 보증보험 가입이 의무화되고, 인권 안전 실태 점검도 실시된다. 내년에는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농협이 130곳으로 늘어나고, 지역 유휴시설 리모델링 및 공공 기숙사 건립을 통해 주거 여건도 개선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