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아이를 데려가는 유괴 범죄에 대해 더욱 강력하게 대응한다. 경찰은 어린이 관련 112신고를 최우선으로 처리하고, 신속한 출동 및 검거, 보호 지원까지 이어지도록 체계를 정비한다. 특히 중대한 유괴 사건의 경우, 범죄자 신상 공개와 법정형 상향, 양형 기준 강화 등을 추진하여 범죄 억지력을 높일 예정이다.
아이들이 유괴 범죄를 예방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도 강화한다. 모의 상황 역할극 등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배운다. 또한, 관계 기관 합동 캠페인을 통해 유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아이를 잃어버렸을 때 대처하는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알린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통학로와 학교 주변의 안전 환경을 더욱 촘촘하게 조성한다. 경찰, 지자체, 교육청이 협력하여 범죄에 취약한 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CCTV 설치를 확대하며, 인공지능 영상 관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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