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기본소득 시범 사업이 도입된다. 월 15만원이 농어민에게 지급된다. 지역 중심의 노인 일자리도 확대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지역 거점별 브랜드 전통시장 육성 사업이 신설되어 시장을 명소화하고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인다. 의료 시설 및 장비 지원 강화로 어디서든 필요한 진료를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 투자도 확대된다.
2026예산.kr에서 2026년 예산안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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