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상반기 수출입 현황 잠정치가 발표되었다. 관세청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기간 동안 수출은 301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 역시 33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해당 기간 무역수지는 28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번 발표는 2025년 10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의 수출입 현황을 잠정치로 제시한 것이다.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수출은 25억 7천만 달러 줄어든 301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 또한 7억 7천만 달러 감소한 330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0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액은 301억 4천 5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한 수치이다. 수입액은 329억 9천 1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8억 4천 6백만 달러 적자를 보였다.
한편, 2025년 1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의 연간 누계 수출액은 5498억 4천 6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연간 누계 수입액은 5023억 1천 9백만 달러로, 0.7% 감소했다. 이러한 누계 실적을 고려하면, 올해 10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기간 동안 수입이 더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 눈에 띈다.
조업일수 등을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 지표를 살펴보면, 2025년 10월의 일평균 수출액은 28.7억 달러로, 2024년 10월의 26.2억 달러 대비 9.7% 증가했다. 이는 실제 수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일평균으로 따지면 증가세를 보였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수출입 현황은 통관 기준으로 잠정 집계된 수치이며, 향후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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