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2일

나도 ‘미래 종자’ 혜택, 2025 국제종자박람회에서 확인하세요

2025 국제종자박람회에서 미래 농업의 핵심인 ‘종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관련 혜택을 살펴볼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김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종자 전문 산업박람회로, 10월 22일 전북 김제에서 그 막을 올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박람회는 종자업체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종자 기업들이 개발한 우수 품종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며 종자 수출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종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치열해지는 세계 종자산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혁신과 산업 기반 확대가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이에 정부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육종’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R&D)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종자산업 기반 구축을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이러한 정부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며, 농업인과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새로운 품종 개발 동향을 파악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참석자들은 종자 기업들이 선보이는 최신 품종과 기술을 직접 접하며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육종’과 같은 첨단 기술이 실제 농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종자박람회는 종자 수출 지원을 통해 국내 종자 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중요한 행사이다. 참가 기업들은 해외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통해 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다. 또한, 박람회는 국내외 종자 전문가들이 교류하고 협력하는 장으로서, 종자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