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7일

해외 관광객 혜택, 이제 나도 누린다! 혐오·차별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사흘 전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한시적인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지면서 내수 활성화와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더 많은 해외 관광객을 환영해야 할 시점입니다. 하지만 최근 특정 국가 및 국민을 겨냥한 허무맹랑한 괴담과 혐오 발언이 무차별적으로 유포되는 상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혐오 행위는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주는 해외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국가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12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관계 부처에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해외 관광객을 환영하고 그들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해외 관광객들은 한국에서 수백만 원씩 소비하며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합니다. 이는 국가적 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 수출만큼이나 중요한 경제적 효과를 창출합니다. 1000만 명의 관광객 증가는 엄청난 수출 효과와 맞먹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고마워하고 권장하고 환영해도 부족할 판에 혐오 발언하고 증오하고 욕설하고 행패 부리고 이래서야 되겠는가”라며, 세계 문화 강국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의 위상에 걸맞지 않은 저질적이고 국격을 훼손하는 행위들을 결코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계 부처는 해외 관광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선동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인종 차별적 혐오를 근절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우리가 자랑하는 문화적 역량과 국제 사회에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물론 우리 앞에 놓인 환경이 녹록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역경을 헤쳐온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저력이 있다면, 이러한 문제들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국정의 최고책임자로서 국민을 믿고, 국민과 함께 더 나은 삶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다짐이 더욱 힘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혐오와 차별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