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

수산물 안전, 이제 더 안심하고 즐기세요!

이제 소비자들이 즐겨 먹는 넙치, 조피볼락, 뱀장어 등 신선한 수산물을 더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소비 수산물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 때문이다. 이번 검사는 특히 소비가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9월 15일부터 9월 21일까지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안전 점검은 양식 수산물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유통 과정을 꼼꼼하게 살피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유통 경로인 도매시장과 유사도매시장에서 판매되는 넙치, 조피볼락, 흰다리새우, 뱀장어, 미꾸라지 등 인기 수산물 총 150건이 이번 검사 대상에 포함된다. 이 수산물들이 동물용의약품 잔류허용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만약 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수산물이 발견될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수산물에 대해 즉시 판매를 금지하고 압류, 폐기하는 신속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또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수산물에 대한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웹사이트(www.foodsafety.go.kr)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구매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이러한 부적합 사례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생산자와 영업자를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의 안전한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선택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소비 환경 변화를 고려한 수산물 수거 및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