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3일

핼러윈데이, 수입 캔디·초콜릿·과자 안심하고 즐기세요!

다가오는 10월 31일 ‘핼러윈데이’를 맞아 수입 캔디류, 초콜릿류, 과자에 대한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핼러윈을 즐길 수 있도록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통관 단계에서의 검사를 한층 강화합니다.

이번 강화된 검사는 특정 기간 동안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품목들을 미리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검사함으로써 수입 식품의 안전성을 빈틈없이 확보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이번 검사를 통해 캔디류, 초콜릿류, 과자 등 핼러윈 시즌에 자주 소비되는 수입 식품들이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됩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해외에서 들여온 제품이라 할지라도 국내에서 판매되는 식품과 동일하게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됩니다.

누가, 어떤 검사를 받나요?

먼저, 캔디류는 허용 기준치를 넘는 타르 색소나 보존료가 사용되었는지, 또한 컵 모양 젤리의 경우 압착 강도는 적절한지를 꼼꼼히 살핍니다. 초콜릿류는 세균 수 검사를 실시하며, 과자의 경우 유탕·유처리 식품의 산가, 세균 수, 이산화황 함량, 그리고 곰팡이 독소(제랄레논, 총 아플라톡신) 등 각 품목별로 중요하게 관리해야 하는 항목들을 집중적으로 검사합니다. 이 모든 검사는 제조사별로 최소 1회 이상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적합 판정 시 어떻게 되나요?

만약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즉시 수출국으로 반송되거나 폐기 처리됩니다. 더불어, 동일한 제품이 향후 다시 수입될 경우에는 5회 이상 정밀 검사를 거치게 되어 더욱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안심하고 핼러윈을 즐기려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집중되는 수입 식품에 대해 통관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기획 검사를 실시하는 등 수입 식품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소비자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핼러윈 시즌의 달콤함과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