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5일

태안 석탄발전소 폐지로 청정 에너지 전환 시작, 당신의 일자리도 안전하게 지켜드립니다.

이제 태안석탄발전소 1호기 폐지로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이 본격화됩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정책 추진으로, 오는 12월 태안석탄발전소 1호기의 가동이 최종 종료될 예정입니다. 이는 단순한 발전소 폐지를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깨끗한 에너지 시스템 구축의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현장의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지 않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이번 태안석탄발전소 1호기 폐지로 인해 영향을 받는 발전 인력은 총 129명입니다. 이 중 서부발전 본사 소속 65명은 구미 천연가스 발전소로 재배치될 예정이며, 한국전력KPS, 금화PSC, 한국전력산업개발 등 협력업체 소속 64명은 태안 지역 내 다른 석탄발전기로 재배치되어 기존 업무를 계속 수행하게 됩니다. 이처럼 정부는 발전소 폐지에 따른 인력 재배치를 통해 일자리 상실 없는 정의로운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동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더불어, 정부는 최근 발생한 산업재해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강력한 안전 강화 대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일 발생한 사고 이후, 정부는 민주노총과 함께 고용안정 협의체를, 한국노총과는 정의로운 전환 협의체를 구성하여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노사정 간의 긴밀한 협의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모든 산업 현장에서 철저한 안전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은 “이번 태안석탄발전소 방문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녹색 대전환의 신호탄이자, 정의로운 전환을 통해 일자리를 반드시 지킬 것이라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첫걸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히 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넘어, 일자리 보호와 산업 안전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대책임을 시사합니다. 앞으로도 정부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정전력 전환과(044-203-5151)로 문의하시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