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6일

추석 선물, 최대 40% 할인받고 어려운 이웃까지 돕는 ‘착한소비’

추석 연휴가 7일간으로 길어진 올해, 풍요로운 명절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낼 방법이 있다. 바로 ‘착한소비’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다. 착한소비는 단순히 물건을 사는 것을 넘어, 사회적 약자 보호, 환경 보호, 공정 거래 등 긍정적인 가치를 실현하는 상품이나 기업을 선택하는 소비 행위를 말한다. 이제 정부가 인증한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상품을 구매하며 착한소비를 실천하고,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스토어(STORE) 36.5’를 주목해 보자.

‘스토어(STORE) 36.5’는 일반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착한소비 상품몰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새롭게 개설했다. 이 쇼핑몰에서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 다양한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이 생산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러한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상품을 구매하는 것은 곧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착한소비로 이어진다.

‘스토어(STORE) 36.5’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첫째, 정부가 엄선한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며 착한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둘째, 상품뿐만 아니라 친환경, 지역 상생, 그리고 입주 청소나 집수리 같은 다양한 서비스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셋째, ‘지속 가능한 가치 전용관’에서는 약자 보호, 지역 상생, 건강한 삶, 배움의 평등, 행복한 일터, 기술 혁신, 지역 재생 등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는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넷째, 각 기업의 ‘브랜드스토리’를 통해 기업의 설립 배경과 사회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SVI(사회적 가치지표)와 SPC(사회성과 인센티브) 정보를 통해 사회적 성과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는 구직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직업 훈련과 고용 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돕고 있다. 이 센터의 2025년 총 SPC는 688,799,395원으로, 이는 우리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를 기업이 실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추석을 맞아 ‘스토어(STORE) 36.5’에서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9월 8일(월)부터 10월 9일(목)까지 진행되는 추석기획전에서는 다양한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명절 선물 제품을 최대 4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필자는 추석 선물로 부모님께 드릴 식자재를 구매하면서 10% 상품 할인과 추가 30% 쿠폰 할인까지 받아 총 40% 할인된 가격으로 최종 결제금액 5만 9천 700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이처럼 발품을 팔지 않고도 집에서 편안하게 장을 보면서 착한소비의 보람과 저렴하게 구매한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구매한 상품은 3~4일 이내에 도착했으며, 추석 선물을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누리소통망(SNS) 고객 참여 이벤트에 응모하면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직 추석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스토어(STORE) 36.5’를 통해 의미 있는 소비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추석 명절이 지난 후에도 ‘스토어(STORE) 36.5’는 언제나 열려 있으니, 편리하게 접속하여 착한소비를 이어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