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4일

소비만 해도 최대 4억 원 혜택! 나도 받을 수 있는 상생소비복권

평소처럼 물건을 사고 영수증을 챙기는 것만으로도 최대 4억 원에 달하는 상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대한민국에서도 열린다. 바로 정부가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상생소비복권’ 정책 덕분이다. 이 정책은 단순히 소비를 촉진하는 것을 넘어,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팍팍한 경제 상황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그래서 나는 무엇을 얻을 수 있나?**

상생소비복권은 ‘상생페이백’ 제도와 연계되어 운영된다. 상생페이백은 본인 명의의 국내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년(2024년) 대비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소비가 늘어난 만큼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이 상생페이백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상생소비복권 이벤트에도 응모된다.

상생소비복권은 8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의 누적 결제액을 기준으로, 5만 원당 1장의 복권 응모권을 지급한다. 1인당 최대 10장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2,025명에게 총 10억 원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1등 당첨자 10명에게는 각각 2천만 원, 2등 50명에게는 200만 원, 3등 600명에게는 100만 원, 그리고 4등 1,365명에게는 10만 원이 돌아간다.

**어떻게 참여하고 어떤 조건이 있나?**

상생페이백 신청은 9월 15일부터 시작되었으며, 2025년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상생페이백 누리집에 접속하여 간단한 본인 인증 후 몇 가지 정보를 입력하면 쉽게 신청할 수 있다. 상생페이백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상생소비복권 이벤트 응모까지 완료된다.

하지만 몇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 1등 당첨의 행운을 누리기 위해서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수도권에서만 소비한 경우에는 2등부터 4등까지의 당첨 기회만 주어지므로 이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또한, 상생소비복권의 혜택은 내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기에 모든 소비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온라인 거래,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 사용한 금액은 복권 응모 조건에 포함되지 않는다. 대신 전통시장, 동네 식당, 소상공인 판매점 등에서 소비하는 금액이 집계에 포함된다.

**추가 팁과 마무리**

어차피 해야 할 소비라면, 상생페이백과 상생소비복권을 통해 혜택까지 챙기는 것이 현명하다. 동네 식당에서 식사를 하거나 근처 마트,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것만으로도 상생소비복권 응모 조건을 채울 수 있다. 정부의 이번 정책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국민들의 삶에 풍성함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올가을, 대한민국 경제와 국민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