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부터 24세까지의 여성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제 더 편리하게 생리용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번 정책은 기본 권리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정책의 대상은 9세에서 24세 사이의 여성청소년이며, 구체적인 자격 기준은 다음과 같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그리고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차상위 계층, 마지막으로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 및 제5조의 2에 따른 지원 대상자가 해당된다. 한번 자격 요건을 충족하여 신청한 경우, 해당 청소년이 24세가 되는 해의 말일까지는 자격 변동이 없어도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생리용품은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지원되며, 매월 14,000원이 지급된다. 이 바우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지원은 신청한 월을 기준으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6개월분씩 제공된다. 다만, 최초 신청 시에는 신청한 달부터 바로 지원이 시작된다. 지급받은 바우처는 해당 연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므로, 기간 내에 꼭 사용하도록 하자. 바우처는 온라인 쇼핑몰이나 대형마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구입처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국민행복카드사별로 사용처가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 등 주양육자가 할 수 있다. 신청 방법으로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또는 ‘복지로’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여성가족부 누리집에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항목을 찾아보면 발급 방법 및 사용처 등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불편함을 참지 않아도 되는 일상, 당연한 권리가 지켜지는 오늘을 위해 이 따뜻한 지원 정책이 당신의 매일을 더 힘있게 빛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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