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3일

2025 공직박람회: 공직의 꿈, 이제 모의시험부터 멘토링까지 한 번에!

2025년 공직박람회 참여 혜택, 나도 받을 수 있다. 공직의 문을 두드리는 청년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2025년 공직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채용 정보 제공을 넘어, 공직 준비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일반인까지 공직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최신 채용 정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는 공직 진출을 위한 모든 과정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72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공직,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직선배 멘토링 △모의 면접 △모의시험 △채용 설명회로 구성되었다.

특히, 공직선배 멘토링은 5·7·9급 공채, 지역 인재, 소방·경찰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준비 과정과 실제 경험담을 공유했다. 이는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공직 생활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준비 과정의 방향성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모의 면접과 모의시험 프로그램에서는 실제 시험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9급 공채 국어·영어 문제를 풀어볼 수 있었다. PSAT 모의시험 후에는 상세한 해설까지 제공되어 실질적인 시험 대비가 가능했다.

채용 설명회에서는 각 부처와 기관의 인사 담당자들이 직접 선발 절차, 진출 경로, 최신 채용 정보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이를 통해 책이나 홈페이지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생생한 최신 채용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다. 기자 역시 현장에서 외교부, 통일부, 선거관리위원회 등의 설명회에 참여하고 통일부 부스에서 멘토링 상담을 받으며, 입직 이후 경력 경로와 업무 경험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번 박람회는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의 장이었다. 수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대학생뿐 아니라 군인, 고등학생 등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고등학교 3학년 박○은 학생은 “대학 진학보다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싶어 방문했는데, 현직 공무원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공직 생활이 더 구체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대학 4학년 임○인 학생 또한 “취업 고민 중 공직과 민간 기업 사이에서 갈등이 많았는데, 설명회와 멘토링 상담을 통해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참가자들은 무료로 이러한 기회가 제공된다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5 공직박람회는 공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미래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는 더 넓은 시야와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했다. 공직을 꿈꾸거나 아직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면, 내년 공직박람회에 꼭 참석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을 시작해보는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