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7일

한국,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과 손잡고 아시아·태평양 AI 수도 도약!

한국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과 손을 잡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공지능(AI) 수도로 발돋움할 발판을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블랙록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이러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은 AI 기술 발전은 물론,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에서도 세계적인 역량을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MOU의 핵심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국내 AI 및 재생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이다. 이는 한국이 보유한 AI 기술력과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블랙록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투자 역량과 결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둘째, 한국 내 아시아·태평양 AI 허브 구축 협력이다.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의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셋째, 글로벌 협력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구축될 AI 및 재생에너지 관련 글로벌 네트워크는 한국의 AI 산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중요한 협력은 지난 9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세계경제포럼 공동의장 겸 블랙록 회장인 래리 핑크를 직접 접견한 자리에서 구체화되었다. 당시 대통령은 래리 핑크 회장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의 AI 산업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을 설명하며, 블랙록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수도로서 위상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이 AI 기술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국제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 한국은 블랙록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AI 및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