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6일

뉴스위크 커버스토리 선정! 윤석열 대통령, ‘4대 개혁’ 의지 전 세계에 알리다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윤석열 대통령을 커버스토리로 다루며, 대통령의 ‘4대 개혁’ 완수 의지를 집중 조명했다. 대통령은 이번 단독 인터뷰에서 “재임 중에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몇 %로 높이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퇴임 후 다음 정권에서 우리의 성장을 계속 추동할 수 있는 잠재 성장동력을 얼마나 만들어 내는가가 재임 중에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하며, 지지율 하락이나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대통령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진행되었으며, 특히 북한의 도발 위협 속에서도 4대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대통령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뉴스위크 취재진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뉴스위크는 커버스토리 제목을 “윤 대통령에게 가장 큰 문제는 북한이 아니다”라고 뽑으며, 국내 사회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대한 대통령의 집중을 부각했다. 또한, 본문의 제목으로는 ‘혹독한 맞바람(Harsh Headwinds)’을, 부제로는 ‘점차 더 호전적이 돼 가는 북한이라는 유령(specter)의 그림자 속에서 한국의 구조적 문제를 개혁하기 위한 윤 대통령의 전쟁(battle)’이라고 붙이며, 한국이 직면한 도전적 환경의 엄중함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했다.

인터뷰는 10월 16일에 성사되었으며, 뉴스위크 측은 인터뷰 논의 시작 약 7개월 만에 이루어진 이번 인터뷰를 위해 소유주인 데브 프라가드 최고경영자(CEO)와 낸시 쿠퍼 글로벌 편집장, 그리고 영국 주재 매슈 토스테빈 선임 에디터로 팀을 꾸렸다. 토스테빈 선임기자는 BBC와 로이터 통신에서 분쟁 지역 종군기자로 활약했던 베테랑 기자로, 이번 인터뷰를 통해 윤 대통령의 ‘개혁 추진 의지의 강인함(resilience)’과 ‘사심 없는 결단력(selfless determination)’을 핵심 키워드로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은 70분간 진행된 인터뷰에서 외교 안보 현안부터 4대 개혁, 경제 현안, 저출생 문제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거침없이 답변했으며, 메모지 없이도 논리적인 사고 흐름을 유지하여 취재진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뉴스위크 측은 “전 세계인들에게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 내 도전적 환경의 엄중함(magnitude of the challenges)을 현실적으로 부각시키려 했다”고 인터뷰 의도를 밝혔다. 인터뷰 내용 또한 ‘한국 정부의 대외정책과 국내적인 개혁과제의 추진은 동전의 양면’이라는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하며, 두 가지 과제가 불가분의 관계임을 강조했다.

이번 인터뷰 과정에서 윤 대통령은 미국 국빈 방문 당시 선물 받은 빈티지 야구 용품, 존 F 케네디 재단이 수여한 ‘용기 있는 사람들 상’ 등을 소개하며 취재진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기도 했다. 또한, 북한의 도발로 인해 무산된 비무장지대 방문 대신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하여 “자유, 평화, 그리고 통일”이라는 간결한 메시지를 남겼다. 뉴스위크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4대 개혁 성공이 이제 전 세계인의 관심사가 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