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8일

해외 관광객 환영 분위기 조성, 나도 동참할 수 있다

이제 더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긍정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한시적인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러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일부에서는 특정 국가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허무맹랑한 괴담과 혐오 발언이 무차별적으로 유포되어 해외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국가 이미지를 훼손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12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관계 부처에 해외 관광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선동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인종 차별적 혐오를 근절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서둘러 마련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는 최근 증가하는 인종 차별 및 혐오 행위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조치이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규제 강화가 아닌,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관광객들이 지출하는 막대한 금액은 우리나라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이는 수출 증대를 통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1000만 명의 관광객 유치는 엄청난 수출 효과를 내는 것과 같다는 점을 강조하며, 해외 관광객을 환영하고 권장해야 할 시점에 혐오 발언이나 부적절한 행위로 국격을 훼손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세계 문화 강국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문화적이고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바탕으로 해외 관광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국가 경제 발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더욱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우리가 마주한 국내외 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과거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 온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저력이 있기에 이러한 상황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 대통령의 생각이다. 국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국민을 믿고, 국민과 함께 더 나은 삶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제 우리 모두는 해외 관광객을 환영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동참해야 한다. 이는 우리나라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대한민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