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7일

AI 전환 혜택, 이제 누구나 누릴 수 있다!

이제 제조 및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AI) 전환이 더욱 쉬워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손을 잡고 산업 전반의 AI 전환(AX) 확산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이 협약을 통해 AI 핵심 기술 확보부터 현장 적용, 그리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AI 기술 사업화까지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지원 체계가 구축된다.

이번 협력은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산업 현장의 AI 도입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상황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번영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아직 AI 도입 및 활용률이 높지 않은 산업 현장의 현실을 고려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협력을 통해 시민, 특히 기업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첫째, **산업 전반의 AI 역량 강화 및 핵심 기술 내재화**가 추진된다. 이는 AI 관련 핵심 기술을 우리 기업 스스로 확보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궁극적으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둘째, **AI 벤처·스타트업과 중소·소상공인의 AI 기술 사업화 및 현장 맞춤형 AX 기술개발 지원**이 이루어진다. AI 기술력과 자본이 부족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도 정부와 대기업의 AI 기술 및 인프라를 활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벤처·스타트업에게는 성장의 새로운 기회를, 중소·소상공인에게는 AI를 통한 생존과 성장의 발판을 제공한다.

셋째, **지역 핵심 산업군 중심의 AX 생태계 조성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AI 기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역 기업들이 AI 전환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넷째, **AI 관련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적극 지원**이 이루어진다. 정부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술 혁신과 제조업의 고도화를 이루어내고, 인구 감소, 생산성 정체, 기술 추격 등 우리 산업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는 데 AI 대전환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각 부처의 전문성과 역량을 융합하고 연계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여 산업 전반의 성공적인 AX 확산을 지원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세 부처는 앞으로 전문가 교류회 등을 통해 지역과 현장, 그리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AI 핵심 기술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AX 확산을 앞당기고, AI 스타트업과 함께 글로벌 신시장을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과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AI 대전환 시대를 성공적으로 헤쳐나가도록 돕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

향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산하에 제조TF를 구성하여 AI 기반 산업 대전환을 중점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