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

캄보디아 취업 사기 피해, 이제 정부가 신속 대응 나선다!

캄보디아에서 발생하는 우리 국민 대상 취업 사기 및 감금 피해에 대해 정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이루어진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해외에서 우리 국민이 겪는 억울한 피해를 막고 신속히 구제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이제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한 정부의 보호와 지원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자 보호와 사건 연루자들의 신속한 국내 송환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정부의 최우선 책임임을 강조하며, 캄보디아 현지에서 발생하는 취업 사기 및 감금 범죄로 인해 우리 국민이 겪는 심각한 피해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캄보디아에서 체포된 관련자 중 우리나라 국민의 비율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 이 대통령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국민들이 큰 걱정을 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이에 따라 관계 부처는 캄보디아 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현지 치안 당국과의 상시적인 공조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야 한다. 더불어 실종 신고가 접수된 우리 국민들에 대한 확인 작업도 조속히 진행될 필요가 있다.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모든 가용한 방안을 최대한 즉시 실행해야 한다.

또한, 유사한 피해가 원천적으로 차단될 수 있도록 범죄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여행 제한 강화 조치도 서둘러야 한다. 재외공동체에 있는 우리 국민들이 도움을 요청할 경우, 즉각적이고 상시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필요한 인력과 예산 편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특히 예산 문제로 인해 업무 추진에 지장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하고 확실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우리 국민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준다. 앞으로 해외에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이 있다면, 정부의 지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