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5일

정부, ‘상생소비복권’으로 최대 4억 원 행운 잡아라!

이제 여러분의 소비가 행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부가 국민들의 지갑을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상생소비복권’ 제도를 시행하며 최대 4억 원의 행운을 잡을 기회를 제공한다. 이 제도는 단순히 소비를 촉진하는 것을 넘어, 성실하게 소비하는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상생소비복권’은 정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소비 진작 정책 중 하나로, 특히 ‘상생페이백’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상생페이백 제도를 신청하면 자동으로 이 소비복권 이벤트에 응모되는 방식이다. 상생페이백은 본인 명의의 국내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년(2024년) 대비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의 소비 증가분에 대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이 상생페이백 신청은 9월 15일부터 시작되어 2025년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상생소비복권의 참여 방법은 더욱 간단하다. 8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의 누적 결제액을 기준으로, 5만 원을 소비할 때마다 1장의 쿠폰이 지급된다. 개인당 최대 10장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최대 50만 원의 소비로 10장의 복권 응모 기회를 얻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추첨을 통해 총 2,025명에게 총 10억 원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1등 당첨자 10명에게는 각 2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2등 50명에게는 200만 원, 3등 600명에게는 100만 원, 그리고 4등 1,365명에게는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1등 당첨의 행운을 거머쥐기 위해서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5만 원 이상의 소비 실적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수도권에서만 소비한 경우에는 2등부터 4등까지의 당첨 기회만 주어진다.

소비복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사용처를 잘 확인해야 한다. 이번 제도는 내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온라인 거래,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 사용한 금액은 인정되지 않는다. 전통시장이나 지역 소상공인 업소 등에서 소비할 때 혜택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정부는 소비 진작 정책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안내하고 있다. 이미 지난 7월부터 시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원에 이어, 9월 말에는 2차 신청이 예정되어 있다. 2차 지원에서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소비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금까지의 소비가 단순한 지출이었다면, 이제는 행운을 잡는 기회로 바뀔 수 있다. 정부는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국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소비를 통해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하고 있다. 풍성한 한가위를 앞두고, 국민들의 마음과 대한민국 경제 모두가 풍성해지기를 바라는 정부의 의지가 이번 상생소비복권 정책에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