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2일

청년 여러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원 혜택,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취업, 창업, 역량 개발부터 안정적인 정착까지, 이제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지원을 한눈에 파악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는 ‘청년정책 로드맵 chapter1 “사회 진입 지원”‘을 발표하며,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우선, ‘괜찮은 일터’를 찾는 청년들을 위해 노동법을 준수하는 기업 정보를 채용 플랫폼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24시간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가 운영되며, 청년 플랫폼 및 프리랜서 노동자의 권리 보장을 위한 ‘일터권리보장 기본법’ 제정도 추진된다. 이는 청년들이 부당한 대우 없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는 ‘쉼 회복 재진입 기회’가 주어진다. ‘일자리 첫걸음 보장제’를 통해 장기 미취업 청년 약 15만 명을 발굴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구직활동지원금은 [’25] 50만 원에서 [’26] 60만 원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청년 자발적 이직자의 경우 생애 1회에 한해 구직급여 지급을 추진하여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미래 경쟁력을 키우고 싶은 청년들을 위한 ‘역량개발 기회’도 확대된다. 총 60만 명의 청년에게 AI 역량 개발을 지원하며, K-DT 5만 명과 전체 군 장병 47만 명을 대상으로 AI 온라인 교육이 제공된다. 또한, ‘일자리 첫걸음 캠페인’을 통해 민간 기업과의 협력으로 인턴, 일경험, 교육훈련 참여 기회를 넓혀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돕는다.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창업생태계 구축’에도 힘쓴다. ‘창업루키 프로젝트’를 통해 유망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AI·딥테크 첨단 기술 창업 지원을 확대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 내 딥테크 심화과정 운영 및 세제지원 확대 등이 그 예이다.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청년들을 위해 재도전 지원 전용트랙도 신설된다.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려는 청년들을 위한 지원도 마련되어 있다. 청년예술인에게는 연 9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청년농업인을 위해서는 농촌보금자리 및 맞춤형 농지 공급이 확대되며, 청년어업인에게는 ‘청년바다마을’을 통해 어촌 정착자금이 확대 지원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도 주목할 만하다. 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에게는 2년간 480만 원의 근속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인구감소지역의 경우 최대 720만 원까지 지원된다. 더불어 ‘청년친화도시’를 ’30년까지 15개 도시로 확산시켜 지역 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 모든 지원은 ‘첫걸음부터 함께’라는 기치 아래, 모든 청년이 만들어가는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