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9일

상생페이백 혜택, 나도 받을 수 있다! 최대 30만원 환급받는 방법

민생회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생페이백’이 시작되어, 더 많은 소비로 국민들에게 혜택을 돌려주고자 한다. 상생페이백은 지난해 연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더 많이 소비한 국민들에게 최대 30만 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제도이다. 이는 곧, 시민들이 더 많은 소비를 통해 직접적인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혜택은 만 19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024년도 체크카드 및 신용카드 사용 실적이 있는 경우 대상이 된다. 환급받은 금액은 지급일로부터 무려 5년간 사용할 수 있어 넉넉한 활용 기간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9월에 카드 소비액이 늘었다면 증가한 금액의 20%까지, 월 최대 10만 원씩, 3개월간 총 3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상생페이백 신청은 매우 간단하다. 상생페이백 누리집(상생페이백.kr)에 접속하여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면 된다. 단,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에 아직 가입하지 않은 경우, 별도의 앱 설치 및 회원가입 절차가 선행되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9월 15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11월 30일 일요일 밤 24시까지이다.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해 9월 20일 토요일 이전에는 5부제로 운영되었으나, 이후부터는 누구나 제약 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 후에는 1~2일 내에 카카오톡을 통해 1년 카드 소비액과 한 달 치 소비액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는 개인이 임의로 계산한 것보다 훨씬 정확하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소비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생페이백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소비 금액에서 제외되는 항목들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대형마트 및 백화점, 온라인몰, 명품 전문 매장, 해외 사용 등은 카드 소비 금액 산정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소비액 불인정 사용처 목록을 상생페이백 누리집에서 미리 확인하고, 가급적 동네 상권 위주로 현장 결제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환급받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상점가 등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10월 15일 수요일부터 시작되는 첫 번째 환급분은 온누리시장 내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 식료품 구매에 활용할 수 있다. 쌀밥, 반찬, 올리브유, 생수, 고기 등 다양한 식재료를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1인 가구를 위한 제품이나 신선한 농산물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1월에는 평소 사용하는 배달앱 ‘땡겨요’에서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120% 활용할 수 있다. 땡겨요 앱 내 ‘온누리상품권’ 카테고리를 통해 결제가 가능한 매장 목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배달앱에서 편리하게 환급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는 가전, 생활용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어, 휴지, 세제, 건전지, 냄비 등 필요한 물품 구매에도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상생페이백 참여를 통해 시민들은 단순히 소비를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어디서 사용했는가’를 인지하며 결제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이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상권 활성화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건강한 소비와 환급을 동시에 경험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