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6일

대통령과 함께 ‘민생 정책’ 논의, 내가 낸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국민사서함에 접수된 민생·경제 분야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후 서울 콘텐츠문화광장에서 국민 패널 110여 명과 함께 ‘디지털 토크 라이브-국민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 행사를 개최하고 국민들이 겪는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들이 ‘국민사서함’을 통해 접수한 정책 제안들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는 국민주권 실현과 참여, 소통을 강조해 온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반영한 중요한 소통 방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사서함’에 접수된 총 3만 8741건의 제안 가운데 특히 경제·민생 분야의 1만 7062건(44%)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 주제로는 소상공인의 금융 지원 확대, 고물가 시대의 생계비 부담 완화, 전통 시장의 경쟁력 강화,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운영자금 지원, 그리고 지역화폐 활성화 등 국민들의 삶과 직결된 핵심 민생 과제들이 포함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국민 여러분이 ‘국민사서함’으로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이 오늘 토론의 출발점”이라며, “고금리와 고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국민 여러분의 절박한 목소리를 무겁게 듣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주권정부의 정책은 국민의 삶과 동떨어져서는 안 되며,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자신의 변함없는 신념을 강조하며, 오늘 나눈 생생한 이야기들을 정책으로 다듬어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의 역할이 국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더 나은 삶을 보장하는 데 있다며, 국민들에게 현실적인 대안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감 없이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1부: 현장의 목소리’와 ‘2부: 대통령의 약속, 국민과의 대화’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유튜브 이재명TV, KTV 국민방송, 그리고 참여 크리에이터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어 누구나 토론 현장을 지켜볼 수 있었다.

대통령실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디지털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