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7일

건국대학교, 80억 기부로 인문학-공연시설 새로운 장 열리다

건국대학교의 인문학 및 공연 예술 분야에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의 김정옥 이사장이 80억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하면서, 인문학관에 K-CUBE라는 새로운 공간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이로써 건국대학교는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융합되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기금 약정은 10월 15일 오전 11시, 건국대학교 인문학관 강의동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영산 김정옥 이사장 인문학-공연시설 조성기금 약정식’을 통해 공식화되었다. 김정옥 이사장의 통 큰 기부는 미래 세대를 위한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예술적 영감 제공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가치를 실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K-CUBE는 앞으로 건국대학교의 인문학 연구와 더불어 다양한 공연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물론, 지역 사회 구성원들에게도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성이 샘솟는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K-CUBE 조성을 통해 건국대학교는 인문학의 깊이를 더하고, 풍부한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