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9일
80억 발전기금, 건국대 K-CUBE 새롭게 열린다

80억 발전기금, 건국대 K-CUBE 새롭게 열린다

건축, 문화, 예술 분야의 융합 교육을 위한 특별한 공간, 건국대학교 K-CUBE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는 영산 김정옥 이사장의 80억원이라는 통 큰 발전기금 약정 덕분에 가능한 일로, 앞으로 건국대학교 인문학 분야와 공연 예술 분야의 발전 가능성을 크게 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K-CUBE 개소는 단순히 새로운 건물이 생기는 것을 넘어, ‘영산 김정옥 이사장 인문학-공연시설 조성기금 약정식’이라는 이름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 15일 오전 11시, 건국대학교 인문학관 강의동 1층 로비에서 열린 이 행사는 김정옥 이사장이 건국대학교에 80억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하면서 성사되었다. 이 기금은 앞으로 인문학 연구와 공연 시설 조성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는 이번 K-CUBE 개소를 통해 학생들이 학문적 탐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통해 창의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인문학 분야와 공연 예술 분야의 융합 교육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발전기금 약정은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이 지원하며, 김정옥 이사장의 교육 및 문화 예술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건국대학교는 이 소중한 기금을 바탕으로 인문학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재학생들에게는 풍부한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더 나아가 지역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건국대학교 K-CUBE는 인문학적 깊이와 예술적 감성을 겸비한 인재들을 배출하는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최첨단 시설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성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